안녕하세요. 소중한 고객님, 브랜드 23.65입니다.
제품을 구매 후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가 더욱 23.65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을 위해 연구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족 시켜드리지 못한 부분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23.65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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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진짜 살다 살다 이렇게 불편한 신발은 또 처음.. 고민하다가 남편이랑 하나씩 신으려고 샀는데 이게 뭐람.. 발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해요 헐떡 거려요 이게 헐렁하게 해도 스트링을 꽉 조여도 발에서 빠져요 신발이 발에 있기 싫어하는 듯ㅠㅠ 힘 주고 안 걸으면 신발 찍찍 끌고 다니는 소리 나서 굉장히 관종 됩니다 남편은 한치수 크게 저는 딱 맞게 샀는데 둘 다 똑같습니다 푹신 푹신은 해요 그냥 신고 가만히 있으면 오 좋은데??? 이럽니다 신고 안 걸으실 분들만 사세요 이거 신고 나갔다와서 반품도 못 하고^^ 개빡치네요 그냥 신발장 정리 하려고 가만히 서있을 때나 신어야겠어요 뭘 어떻게 해봐도 불편한 신발이에요 발에 힘을 줘야 신발 밖으로 발이 안 빠집니다 제가 잘 못 신은거면 제발 누가 저에게 팁이라도 전해주세요ㅠㅠㅠ 신고 제대로 걷고 싶습니다..

(2024-06-25 08:17: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